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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7일 오후 04:29나의 글 2012. 12. 7. 16:31
지독히도 처절하게 걱정을 많이 했던 하루는
오히려 너무도 수월하게 넘어가 주는 징크스를 나는 매번 경험한다.
오늘도 역시나 밤새 잠을 못 자고 새벽같이 사무실에 나왔던 그 절박함에 비해.....
하늘이 나의 안타까움을 알아차린 걸까?
다행이다. 정말로.'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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