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1월 14일 오후 05:48나의 글 2012. 11. 14. 17:51
보고 말았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다는 그의 글이 담겨진 쪽지를...
그의 글씨체가 하나도 남겨져 있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있긴 있었다.
하루 이틀, 정말 순식간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무지했었다.
가슴이 찢기듯 애이는 아픔이 이런 걸까?
오늘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다.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1월 16일 오후 12:52 (0) 2012.11.16 2012년 11월 15일 오후 05:22 (0) 2012.11.15 2012년 11월 14일 오후 12:46 (0) 2012.11.14 2012년 11월 14일 오전 10:11 (0) 2012.11.14 2012년 11월 13일 오전 09:05 (0)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