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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오후 12:46나의 글 2012. 11. 14. 12:51
엄마 오늘도 파이팅!
우리 위해서 엄마 애쓰는거 힘든거 참구 사무실 나가는거 우리 다 알고 감사하고 있어.
걍 표현이 서투를 뿐이야유 이 값진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야. 쫌만 더 힘내자. 항상 엄마한테 감사하고 고마워요. 우린 항상 엄마편이야. 지금은 든든하지 않을지 몰라두 믿구 있으면 우리가 엄마의 엄청난 우산이 되줄게 사랑해요. 파이팅 - 수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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