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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다 시피 새벽 일찍 만들어낸 열무김치,
하루 지나 먹어 보니 짜지도 않고 제법 간이 잘 맞았다.
오늘은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보려 한다.
부지런히 몸을 부대껴 잡념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자.
지금으로써도 충분히 빡빡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몸이 건강하니 달리 불평할 것도 없다.
그저 감사하게 살아야지.'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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