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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과 열무김치...나의 글 2023. 5. 29. 11:40
2023. 5. 25 열무김치가 심심하니 맛있게 무쳐졌다.
보리밥에 토종닭 백숙에...
쌉싸름한 고사리 나물은 별미로 먹는 것이지 메인은 될 수 없다?
그래도 봄에만 나는 귀한 것이니.
맛나게 먹어 둬야지.
꿀은 11층 교장 부부께서 일부러 들고 오셨다.
조카가 양봉을 한다고.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입주자들과 오다 가다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하게 되는데
몇 분은 같은 성당을 다녀서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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