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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다... 나의 아이들 2나의 글 2023. 4. 19. 14:11
상세하게 설명까지 곁들여서 안심시켜주는 수련이는
문과 .... 세인 다빈은 공통적으로 단답형인 이과생.
골고루 섞여 있으니 일의 진행에는 그리 복잡할 리가 없다.
서두르는 사람과 미계획이었다가
들어보니 좋으니 곧바로 OK 하는 사람과
나름 손익계산을 따져 보느라 대답이 늦는 사람과....
어우러져 돌아가는 세상의 한 단면을 보는듯 하다.
2023. 4.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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