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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0일 오후 05:11나의 글 2012. 12. 20. 17:20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맑음
노트북의 용량이 부족해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다고 한다. 세인이가
며칠 전부터 새로 사야 할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마침 사무실에 보관되어 있는 컴퓨터가 있어
우선 그것으로라도 써 보려느냐니까 얼른 가져오란다.
삼성전자에 가서 새 것으로 마련해도 되는데...
이제껏 우리가 살아온 검소한 습관이 하루아침에 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사무실 상일씨가 설치해 보다가 못하겠으면 연락을 하라길래
그 말 한마디가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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