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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오전 11:31나의 글 2012. 11. 24. 11:35
요즘 나는 많이 안정되어 있다. 내가 느끼기에....
고맙고, 미안해.......
그래도 우리가 행복해야 좋지?
이 말을 해놓고 왜 눈물을 흘리는 건지....
그럼 안정되어 감이 거짓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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