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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만....나의 글 2023. 5. 16. 12:55
옥상의 상추는 그대로인데 지난번 열무 자리에 고추 묘목이 대신.....
부지런한 어머님.
34년 후의 나는 어떤 자세와 생각으로 세상과 마주하고 있을까?
어느새 흐르는 세월, 눈깜짝 사이에 그 날이 다가올 것이다.
어쩜 그 나이에 다다르지 못할지도 모르고....
하루 하루 긴장감을 늦추고 진지함도 버리고 재미난 표정을 지으며 살자.
2023. 5. 1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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