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무진 장조림....나의 글 2023. 3. 4. 15:09
판교에 갖다 둔 음식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니 다빈의 답장 중 한 표현이
장조림도 야무지다?
우리의 소통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긴 대화가 부족한 현실을 살면서
이마저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
2023. 3. 3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일이란 것이.... (0) 2023.03.08 밤에 뜨는 달 (0) 2023.03.06 고마운 배려.... (0) 2023.03.03 김밥.... 그리고 친구들... (0) 2023.03.02 2023. 2. 23~28 제주2 (0)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