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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9일 오후 01:18나의 글 2012. 12. 29. 13:28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맑음
해마다 연말이면 형식적으로라도 송년 메시지를 띄우곤 했는데
나도 그렇고 아는 이들도 그렇고 조용하다.
내 삶이 달라진만큼 그들의 삶도 달라졌을까?'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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