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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낯선 손님이사진방 2013. 8. 30. 08:24
낯선 손님이 처음에는 낯선 손님이지만 점점 단골이 되더니 결국에는 주인이 되어 집을 차지한다. 이것은 바로 인간의 거미줄 같은 욕망이다. [탈무드] 스스로를 존중하듯 남을 존중하라. 타인이 바라는 것을 해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랑을 알고 있는 자이다. 이 세상에 이것보다 훌륭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공자] 현재의 욕망을 억누를 수 없는가? 그 이유는 욕망을 습관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강한 자는 바로 자기 자신을 이겨낸 자이다. 우리가 아무리 욕망을 이겨내려고 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더라도 계속해서 욕망과 싸워라. 왜냐하면 한 걸음 한 걸음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언젠가는 욕망의 주인이 될 것이다. -톨스토이 /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출처 : Kwang & Jung`s Blog글쓴이 : Kwang & Jung 원글보기메모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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