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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그림으로.... 하루를 써내려 간다나의 글 2023. 8. 22. 17:20
연로한 90대 어머니들....
어떤 분은 치매로 아예 사람을 못 알아 보시고,
어떤 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고,
또 다른 어머님은 귀가 잘 안들리시게 되고....
자식의 도리랄 것도 없이, 그저 짧은 인사 한마디로 안부만 묻고
돌아서기를... 십여분도 길었다.
할 수 있는 말이 도무지 없기 때문에
그저 건강하시길...
2023. 8. 22.
연로한 90대 어머니들....
어떤 분은 치매로 아예 사람을 못 알아 보시고,
어떤 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고,
또 다른 어머님은 귀가 잘 안들리시게 되고....
자식의 도리랄 것도 없이, 그저 짧은 인사 한마디로 안부만 묻고
돌아서기를... 십여분도 길었다.
할 수 있는 말이 도무지 없기 때문에
그저 건강하시길...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