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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어느 골목길에서...나의 글 2023. 2. 17. 16:31
미용실에 염색을 하러 가는 길.....
걸어서 20여분, 좀더 빨리 걸으면 15분쯤 걸리려나? 사무실에서
좁은 골목길의 풍경이 아슬아슬 위태로우면서도 정겹다.
이 좁은 공간에 주차를 어찌 이리 잘해 놨을까?
항상 어딜 가게 되면 주차가 제일 골치인데...
곡예사들처럼 기술이 대단하다.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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