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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의 그 날에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고...
우리 또한 내일보다 젊은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밤 10시반 11시 넘으면 괜히 싫어지는듯... 아직 열시가 넘지 않은 이 시간이 GOOD!
그래도 오늘은 운동도 하고 성당미사도 다녀오고 부지런히 움직인 날이어서 다행...."
그가 잘 지낸 하루를 이렇게 정리하였다.
그러고 보니 하루 하루가 값지게 보내야할 이유를 절실히 깨닫지 않으면
그저 보내는 날들 투성이가 될듯... 얼마나 아까운가?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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