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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의 이사.....나의 글 2022. 8. 3. 12:46
무사히 이사를 끝낸 수련....
아무쪼록 이 곳에서 돈 많이 벌고, 계획한 바대로
인생 설계 쭈욱 펼쳐가길... 엄마가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도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루 하루가
요긴하게 쓰임으로
먼 훗날, 내게 펼쳐진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져 있을 것이다.
물론 하는 일에 운도 따른다 하지만
그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채워가는 일이 더 중요한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안다.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