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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김치..,. 기심 고모
    카테고리 없음 2022. 3. 3. 14:50

     

     

     

     

    아주 간단한 김치라도 시간이 꽤 소요된다.

    하지만 나는 김치 담그는 시간이 그 어떤 일보다 즐겁다.

     

    이번엔 좀 더 맛있게..... 

     그것을 기대하는 설레임이 만만찮은 기쁨을 준다.

     

    겨울과 봄 사이엔 뒤숭숭한 소식이 유난히 많다.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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