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어느 순간여행 이야기 2014. 4. 17. 10:42
새벽에 일찍 잠이 깨는 날이 잦아지면서, 눈 뜨고 멍하니 있는 것도 한 두번
어느 순간 아이들에게 먹일 미역국을 끓이고 가지볶음을 하고... 이렇게 새벽이 지나가네요.
이런 시간들이 과연 올까 했는데 마음보다 몸이 먼저 움직여주니 감사하네요.
2012. 7. 4
출처 : 짧은사랑 ♡ 긴 이별글쓴이 : 김민자 원글보기메모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책을 구입했어요 (0) 2014.04.17 [스크랩] 엄마는 괜찮은데 (0) 2014.04.17 [스크랩] 막내의 중국행 (0) 2014.04.17 [스크랩] 자동차 (0) 2014.04.17 [스크랩] 휴일도 없는 시험공부 (0)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