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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미 가버린 그대여 . . . Gene (Violin, Cello) / Hisaishi Joe 外사진방 2014. 1. 16. 11:14
세월과 인생 / 공지영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 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에서-
출처 : Kwang & Jung`s Blog글쓴이 : Kwang & Jung 원글보기메모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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