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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도 미학이라고
내 바보 된다 한들 한번 준 사랑 변할쏜가 흐르는 구름 같을 지래도 내 詩 속에 피어 고운 사람 넓고 높아서 자태 고귀합니다 한밤 꿈이었다 말하지 마오 내 사랑이랬답니다 아직도
선연한 모습
내 눈빛에 보여옵니다.출처 : Kwang & Jung`s Blog글쓴이 : Kwang & Jung 원글보기메모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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