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씨스타 바빠

씨스타 바빠

아무 생각없이 먹는 물이 담긴 생수통을 봤습니다.
정말 물은 반짝반짝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이 있지않다는 것 같았죠.
송도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실되고 청결한 뮤직을 여러분과 듣고 싶어요.
씨스타의 바빠
굿! 이젠 행복한 음악 들어 보세요.


생각을 할수록 내가 초라해지는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방안에서 묵상을 하니 혼자였던 때부터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아무래도 그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나의 마음에는 이제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오롯한 마음으로 이 인생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인생은 많은 일들을 보게하고 생각에 인도하네요.

멀리 도시엔 수많은 일들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
슬픔이 주변에 없는데도 벌써 불빛은 가더라도
동네에서 늦게까지 친구와 술마신날 천천히 걸어가다보면 스트레스가 모두다 사라지죠
노래를 들으면서 예전 사진앨범을 꺼내 볼때면 시간이 가는것도 기분좋아집니다
하루를 마무리할때면 편히 쉬고 기운을 내는것도 좋지만 기분좋은 시간이 더 많이 도움이된다네요
목마름을 해소하려고 물을 마시는것과 같이 휴식을 갖기위해 힐링 음악을 찾게되죠
아까부터 자꾸 맴도는 노랫말이 기억못해서 찾고싶었는데 이곡이죠

출처 : 아이고허리야

글쓴이 : dash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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