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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택배....나의 글 2022. 8. 22. 13:47
다음부터는 연휴가 낀 날짜엔 택배를 삼가야 겠다.
지난 11일에 보낸 것이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5시쯤 도착했으니....
다행인 것은 냉장보관을 해서 김치랑 복숭아 등이 그런대로 무사히...
택배사의 배려가 감사했다.
보내놓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
함부로 내팽겨쳐 졌나 해서...
복숭아도 자두도 단 맛이 지나가 버렸을테지만
엄마의 마음이거니 여기길.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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