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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팝 4곡

세수다 2013. 11. 12. 09:16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팝 4곡
    
    

      ☆ 음악을 들으면서 ☆ 음악을 들을때 악기소리와 목소리가 많이 다르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악기의 선율은 편안함과 긴장감을 주지만 목소리가 전하는 의미와 호흡이 특별하게 다를때가 있습니다. 악기는 감정을 건드리지만 목소리는 의미를 건드립니다. 악기는 걸음을 멈추게하지만 목소리는 걷게 합니다. 악기는 눈물이지만 목소리는 슬픔입니다. 악기는 꽃이지만 목소리는 씨앗입니다. 악기는 스쳐지나가지만 목소리는 동행합니다. 악기는 물이지만 목소리는 생명입니다. 악기는 어제이지만 목소리는 오늘입니다. 악기는 고향이지만 목소리는 고향친구입니다. 악기는 호수이지만 목소리는 분수입니다. 악기는 기다림이지만 목소리는 소식입니다. 악기는 선물이지만 목소리는 마음입니다.

     

     

     

     

    1).Sound of Silence - Emiliana Torrini
    2).secret tears - Rebecca Luker
    3).Spente Le Stelle (별은 사라지고) - Emma Shapplin
    4).Magic Boul'vard - Francois Feldman
    논스톱으로 감상하기~~~♬

     

     

     

     

출처 : Kwang & Jung`s Blog
글쓴이 : Kwang & Ju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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