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따로 또 같이.... 다빈의 니로 차를 타고...

세수다 2023. 4. 18. 12:38

우리가 이렇게 활발하게 잘 살아가는 것은

열심을 다해 진정성을 보여준   지나온 삶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슬픔을 재소환 하는 일은 어리석음이다.

밀고 당기며 서로에게 힘을 북돋우면서  먼 미래를 향해....  

화이팅!  나의 아이들.   

 

2023.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