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되도록 짜지 않게....

세수다 2022. 8. 26. 13:04

식습관이 바뀐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았는데.....

순식간에 변해버린 상황들이 참 많아졌다.

 

코로나는 이제 주변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감기 수준이 되어져

오히려 마음의 공포는 줄어 들 것 같다.

 

언제라고 100프로 건강을 자신하면서 살 순 없잖은가.

 

이래 저래 살다가 가끔씩 유난히 머리가 맑은 날....

기분 좋은 하루이기를....

 

그럼 되었다.

 

2022.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