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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세수다
2022. 2. 12. 15:09
오곡밥을 지었다.
유트브에 나온대로 레시피를 따라 가다가
내 하던대로....
육개장도 만들고 무말랭이 무침도 하고 갖가지 나물도 무치고 볶았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이어도
관심을 갖고 만드는 일이 참 좋다.
202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