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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밥
세수다
2022. 1. 5. 14:40
김밥을 일일이 따로 은박지에 말았다.
더불어 격리중인 다빈이가
엄마! 얼른 놓고 가세요.
거실 안 쪽에서 소리쳤다.
엄마를 향한 큰 배려다.
그래. 알았어. 언니랑 나눠 먹어라.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