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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세수다
2021. 5. 21. 05:59
자주 만나는 이들의 늙음이 스쳐간다.
안 보려 해도
저절로 보여지는 선명한 변화들.
그래서 가벼운 대화들만 하는가 보다.
202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