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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인연

세수다 2021. 4. 11. 07:38















부모 자식 지간도 한 때 인연이라고 여기고 나면
탈이 없을 것을...
하물며 친척이고 남이야 오죽하겠는가.
최근 이슈가 된 박수홍 사건을 보면서
그깟 연예인 이야기라고 하지만
삶에서 느껴지는 깨달음은
책에서보다 한 발 앞설 때가 많다.
2021.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