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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금요일을 산다
세수다
2020. 9. 10. 13:50
그래서 오지 않은 주말이 내일인듯
숨가쁘게 오늘을 마감한다.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움은 언제였는지
그저 설레임인 것을...
2020. 9. 10